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든 크로스(드라마) (문단 편집) == 상세 == [[김강우]], [[이시영(배우)|이시영]], [[엄기준]], [[한다감|한은정]], [[정보석]], [[이호재]], [[김규철(배우)|김규철]], [[정애리]], [[이아현]], [[정원중]], [[박원상]], [[이대연]], [[기주봉]], [[조덕현]], [[조희봉]], [[이승형]], [[김민지(배우)|서민지]], [[조재룡]]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유명하며, 특히 SBS 60부작 시대극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에서 [[조필연]]이란 드라마 사상 희대의 악역을 맡아 큰 인기몰이 한 정보석이 또 한번 경제기획부 금융정책국장이자 이시영의 부친인 [[서동하]] 역을 맡아, 조필연 이상의 미친 존재감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박시후]]도 이 드라마에 캐스팅 제의가 들어갔지만 중국영화 "향기"와 연매협의 간섭으로 캐스팅이 되지 못했다. 제작진에서는 [[복수]]보다는 [[탐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하며 추측상 [[SBS]]에서 방영했던 --통수-- 드라마인 [[황금의 제국]]과 분위기가 비슷할 듯 하다. --황금의 제국 2010년 판-- 첫화는 사건이 일어나기 3개월 전의 이야기로 들어가는데, [[황금의 제국]]과 [[돈의 화신]]처럼 어떤 사건이 일어난 후 다시 과거로부터 시작한다. 드라마가 전개되면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타 방송국의 동시간대 드라마들에 밀려 시청률이 잘 안 나오고 있다. 한편, 드라마의 전개를 보면서 '''쉽게 생각하면 범인이 누군지 금방 맞힐 수 있다''', '''병원에서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이 없다'''--[[내가 고자라니|이보시오! 이보시오! 의사양반!]]-- 등 너무나 큰 옥의 티(?)에 비판을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014년 5월 22일(12화) 기준으로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4년 6월 4일, 15화에서 강도윤이 총에 맞고 매장당하는 충격적인 마지막 10분이 나오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지방선거 개표로 인해 동시간대 드라마들이 결방한 것에 힘을 입어 처음으로 10%를 넘겨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6화에서 모두의 예상대로 강도윤은 홍사라에게 구출되었다. 하지만 이제 돈으로 승부를 하는 괴물이 된 모습으로 나와 씁쓸함을 남기고 있다. 스토리 전개상, [[추적자 더 체이서]]와 비교되고 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2027363710371002|관련 기사]] 마지막회에서는 기자회견 하나로 서동하를 포함한 골든 크로스가 몰락해버렸고, 주인공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그러나 이렇게 끝나는 줄 알았으나, 몇 년후 서동하가 출소를 하고 아무렇지 않게 골든 크로스를 다시 소집하며 재기를 꿈꾸는 걸로 마무리 되었다. 결국 씁쓸하지만 권선징악의 결말을 맞이한 추격자와 달리 비슷하고도 현실의 씁쓸함을 더욱 느끼게 하며 종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